Projects
완성품보다 어떤 문제를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남깁니다.
설명보따리
종이 설명서는 정작 필요한 순간에 서랍에서 안 나온다. 제품 단위로 찍어 두고 그 순간에 꺼내 보는 iPhone 앱을 만들었다.
dref
디자인 참고 자료를 모으기만 하고 정작 쓸 때 못 찾는 게 문제였다. 모으는 일과 쓰는 일을 한 화면에서 잇는 도구를 만들었다.
agent-notify
승인 질문을 놓쳐 작업이 몇 시간씩 멈춰 있곤 했다. 알림 배너가 사라져도 대기 목록은 남게 만들었다.
Agent OS
AI 코딩 도구 세 개를 같이 쓰면서 제각각이던 지시와 기록을 한 규칙으로 묶었다. 그 과정에서 내린 판단 22건을 번호를 붙여 남겼다.
Element to Markdown
AI 답변이나 웹 문서를 노트로 옮기면 표와 코드가 매번 깨졌다. 원하는 부분만 골라 모양 그대로 가져오는 크롬 확장을 만들었다.
minjae.space
글이 블로그 세 군데에 흩어져 있었다. 한곳으로 모으고, 쓰는 동안 걸리던 것들을 직접 고칠 수 있게 만들었다.